20181214

우리 회사 경비아저씨 평소에 내가 영어학원 다니고 열심히 일하는 것을 봐았던 분이시다.

오늘 아침에 영어학원 끝나고 경비실 옆 엘리베이터를 타려고 기다리던 중에 갑자기 목표가 뭐냐고 묻어보았는데 생각해 보니 나는 실력있는 개발자가 되고 싶은데 그거에 대한 구체적인 목표가 없었다.

개발자로 꾸준한 공부가 필요해서 공부하고, 트렌드나 다른 사람들의 경험을 듣기 위해 컨퍼런스나 세미나를 듣고, 아무래도 개발엔 영어가 필수니까 라고 생각해서 영어학원 열심히 다니고 근데 딱 거기까지였다.

난 정확히 어떻게 뭐가 될 것인지 정하지 않았고 막연히 열심히 하자를 하고 있었다.

구체적인 목표

이 당연한 걸 왜 그동안 잊고 있었을까…

이번 달엔 구체적인 목표와 목표를 이루기 위한 방법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보고 정리하는 시간을 가져야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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