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2020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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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Nest.js

Nest.js Docker image 만들기

Nest.js 기본 프로젝트를 Docker image로 만들어보고 해당 image를 container로 실행시키는 과정을 알아보자 코드 예제는 여기에 있다. 프로젝트 생성 먼저 Nest.js CLI를 통해 프로젝트를 생성한다. 1$ nest new nestjs-docker Docker image 생성을 위한 세팅 다음 Docker image를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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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Nest.js

Multi module + Monorepo Project with Nest.js - 1. 프로젝트 생성

서비스가 커짐에 따라서 여러 기능이 추가가 되는데, 그러면서 애플리케이션의 복잡도가 높아져갈 수 밖에 없다.개인적으로 개발자로서 중요한 것들 중 하나는 이러한 복잡도를 효율적으로 다루면서 동시에 잘 짜여진 구조를 만들어가는 것이라고 생각한다.이러한 복잡도를 줄이는 방법으로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그 중에서 애플리케이션의 기능을 여러 모듈로 쪼갠 뒤 이를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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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Nest.js

Nest.js & Next.js - 3. 사용자 조회 기능 구현

이전 포스팅을 통해 nest-next example이 어떻게 구성되어 있고 간단하게 내부 코드도 살펴보았다.이제 이를 기반으로 간단한 사용자 목록 조회 기능을 구현해보자. Server code (Nest.js)새로운 기능은 /src/user 디렉토리에 작업한다. 먼저 사용자 ID를 생성하기 위해서 uuid package를 받는다. 12npm i uuid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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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Nest.js

Nest.js & Next.js - 2. 동작 설명

사용법은 Nest.js와 Next.js를 써봤다면 크게 어렵지 않다. Server code (Nest.js)Server 코드는 /src 디렉토리에 있다. 외부로부터 들어오는 요청은 controller인 AppController(/src/app.controller.ts)에서 처리한다. 12345678910import { Controller, G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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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Nest.js

Nest.js & Next.js - 1. 기본 셋팅

들어가며올해 나의 기술적인 목표 중 하나가 Front-end framework를 배우는 것이다.마침 현재 회사가 React Native를 주력으로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나 역시 React에 능숙해질 필요가 있을 것 같아 Next.js를 배우면서 React 사용법을 익히고있다. 공부를 하면서 Next.js를 마치 Spring과 Thymeleaf 조합처럼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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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ver

validation -> insert V.S. insert -> catch

최근 다른 팀원이 기능을 구현한 코드를 보면서 기존에 내가 하던 방식과 차이가 있어,팀원들과 이에 대해 같이 얘기를 나누면서 알아본 것들과 나의 생각을 정리해본다. 상황다음과 같은 사용자 Entity가 있고사용자의 화면에 보이는 이름(displayName)과 계좌(account)는 다른 사용자와 중복되지 않는 unique한 값이어야한다라는 도메인 규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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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life

20200119 - I think I'm lucky

I think I’m lucky, seriously. Since I started studying OOP, I see our society as a huge group of cooperations.People are keeping interacting each other and giving effects to each other. So far, I w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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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life

20200112 - Time so flies!

Time so flies.This is freakin’ unbelievable!Now I’m 30 like lyrics in Dynamic Duo’s song Go Back. I even didn’t think I would serve military service.But now I’ve finished reserve forces…And it’s li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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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retrospect

나의 20대와 2019년을 돌아보며 2. 나의 2019년은

2019년은 내 삶에 있어서 하나의 큰 이벤트였던 것 같다.여러 목표를 가졌지만 그 가운데서 내가 가장 큰 비중을 뒀던건 새로운 경험을 하자였다.그래서 나름 많은 것을 해봤던 것 같다. 독서 모임에 참여도 해보고,10km 마라톤도 참가해보고,영어 학원에서 리더를 맡기도 하고,이직을 준비하면서 여러 사람들을 만나고,여러 회사에서 면접을 보고,이직을 하고,이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