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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 부트, JPA, Thymeleaf를 이용한 페이징 처리 3 - 페이징 구현 (서버)

Entity는 생성했고 view도 어느정도 구색을 갖췄기 때문에 DB에서 데이터를 가져다 view에다 보내는 코드가 필요하다.이 프로젝트에서는 MyBatis와 같이 직접 쿼리를 작성하여 페이징 게시판을 개발하지 않을 것이다.대신 손쉽고 빠른 개발을 위해 Spring data JPA를 사용하여 페이징 게시판을 개발할 것이다. JPA를 쓰면 좋은 이유??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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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esman's Travel

Instructions A traveling salesman has to visit clients. He got each client’s address e.g. “432 Main Long Road St. Louisville OH 43071” as a list.The basic zipcode format usually consists of two capi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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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 부트, JPA, Thymeleaf를 이용한 페이징 처리 1 - 도메인 설계

사용자 게시판이기 때문에 사용자와 게시물에 대한 Entity가 필요할 것이다. 물론 사용자와 게시물을 같은 테이블에 다 때려 박아도 이 간단한 예제에서는 문제가 없겠지만 프로그램은 항상 유지 보수 및 기능 확장을 생각해야하기 때문에 UserEntity, BoardEntity 두 개의 Entity로 아래와 같이 설계를 하였다. UserEntity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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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 부트, JPA, Thymeleaf를 이용한 페이징 처리 0 - 프로젝트 개요 및 개발환경 세팅

초급 웹 개발자라면 구현하기 힘들어하는 기능 중 하나는 페이징 처리일 것이다.이번 포스팅은 기획 시리즈로 스프링 부트, JPA, Thymeleaf를 사용해 빠르고 쉽게 페이징 처리하는 법에 대해 알아보자. 해당 코드는 모두 github에 올라가 있다. 0. 프로젝트 개요 및 개발환경 세팅 프로젝트 개요 클래식한 사용자 게시판을 만들 것이다. 페이징은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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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월 첫째주 회고

기록 1.1 Spring Boot 2 + Thymeleaf + JPA로 Pagination 기능 구현 (github) 처음 배우는 스프링 부트 2 : Web REST server 구현 1.2 슈퍼마켓에서 우유를 사면서 웹 캐싱(Web Caching)을 알아봅시다 읽음 처음 배우는 스프링 부트 2 : Spring Web security CORS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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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d is Good

Instructions Greed is a dice game played with five six-sided dice. Your mission, should you choose to accept it, is to score a throw according to these rules. You will always be given an array with f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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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tences in january 2019

20190102 today’s sentencesWhen do you think ~? When do you think I have to move on to the next level? I’m not sure about it. When do you think Kanye will throw his hat into the race for presedent of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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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년차 개발자의 2018년 회고

0. 어느 덧 9개월차 개발자올해 4월에 자바 웹 개발자로 입사를 한지 벌써 9개월이 되가고 있다.그리고 몇몇 프로젝트의 한 부분을 맡아 1차 개발을 마친 것도 있고 진행 중인 것도 있다.이제 2019년 4월이면 나름 1년차라는 경력직 타이틀이 주어진다.개발자가 되기위해 나는 어떤 시간을 보냈고 올해 개발자로서 나는 무엇을 했고 무엇을 반성해야하며또 무엇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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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ening to music again what I used to listen

나의 몇 없는 취미 중 하나는 음악 듣는 것과 뮤직비디오를 보는 것이다. 가끔 유튜브를 통해서 전에 자주 듣곤하던 음악을 듣는다. 다시 듣는 음악도 좋지만 다시 들으면서 그 당시의 내가 떠올라 당시를 떠올리곤한다. 가리온의 약속의 장소를 들으면 내 중3의 겨울이 떠오르기도 하고 에미넴의 Lose yourself를 들으면 분노로 대학원 연구를 하던때가 떠오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