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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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PR을 보내지 못했을까

나는 지금 자바지기님이 운영하는 NextStep에서 TDD, Refactoring, Clean Code 강의를 듣고 있다.이 과정은 TDD를 통해 클린코드를 만드는 연습을 하고 PR을 통해 피드백을 받고 코드를 점진적으로 개선하는 방법을 배우는 과정이다. 지금도 나름 열심히 하고 있지만 처음에는 2번째 과제까지는 엄청 열심히 했다.하지만 지난 1주일간 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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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 motivation

I think the most important thing for developers is self motivation.That’s because we have to keep our passion on programming and coding.And I don’t think it’s easy because there are so many technolo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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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3

I experienced some special experiences during this holiday.One was 10km Marathon on March 1st.And second one was Dialogue in the Dark.The reason why I did these is, because of my new year resolu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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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6

Today I went to Google Campus to take a seminar for junior developers.And I made a decision to learn Python. Because in IT market, Python is the best seller.And after the seminar I was going to a sub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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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6

It’s last day of long holiday.In retrospect, I just spent time during all holidays I mean not only lunar new year or thanks giving day, but also legal holidays.But now I’m into this IT field and it 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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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1

It’s already second month of this year.Time so flies. I think new year is like yesterday but it’s already first of febuary.I set my new year’s resolutions before 2019 but I’m not sure I’m doing it ri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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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5

최근엔 이런 저런 생각이 많다.이직도 그 중 하나이고..뭐든 열심히 하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입사했지만 주먹구구식의 비효율적인 업무 진행에 있어 점점 지친다. 그러다 요즘 든 생각은 내가 아무리 잘 한다고 생각한들 남들에게 보여줄 것 하나 없는 일개 개발자에 불과하다는 것이다.나를 내려깎는다기 보다는 객관적으로 생각했을 때 그렇게 생각한다.그래서 남들에게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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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년차 개발자의 2018년 회고

0. 어느 덧 9개월차 개발자올해 4월에 자바 웹 개발자로 입사를 한지 벌써 9개월이 되가고 있다.그리고 몇몇 프로젝트의 한 부분을 맡아 1차 개발을 마친 것도 있고 진행 중인 것도 있다.이제 2019년 4월이면 나름 1년차라는 경력직 타이틀이 주어진다.개발자가 되기위해 나는 어떤 시간을 보냈고 올해 개발자로서 나는 무엇을 했고 무엇을 반성해야하며또 무엇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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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ening to music again what I used to listen

나의 몇 없는 취미 중 하나는 음악 듣는 것과 뮤직비디오를 보는 것이다. 가끔 유튜브를 통해서 전에 자주 듣곤하던 음악을 듣는다. 다시 듣는 음악도 좋지만 다시 들으면서 그 당시의 내가 떠올라 당시를 떠올리곤한다. 가리온의 약속의 장소를 들으면 내 중3의 겨울이 떠오르기도 하고 에미넴의 Lose yourself를 들으면 분노로 대학원 연구를 하던때가 떠오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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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소콘 2018 자원봉사 후기

올해 마지막 달의 가운데인 15일에 마소콘 2018이 개최됐다. 혹시라도 마이크로 소프트웨어를 모른다면 마이크로 소프트웨어 사이트에서 확인 (마이크로 소프트 아님…) 나는 이번 마소콘에 자원봉사자로 참여하게 되었는데회사 동료나 학원 동기들 중에 이런 세미나, 컨퍼런스에 관심있는 사람이 없다보니 혼자 스피치를 듣자니 심심도하고 뻘쭘하기도 하고(오키콘 때